2009년 5월 23일

노무현 前대통령 서거

▶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이 시대가 이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

누가 좀 알려주세요

by Elle The Jazz | 2009/05/24 02:52 | but also (B) | 트랙백 | 덧글(0)

T군 두번째 single 발표

발매된 지 이틀만에야 겨우 벅스가서 엠피삼을 다운받다.
아직 제대로 듣진 않음. 내일 수업가는 길에 들으려고 mp3p에 담아둔게 전부.
제대로 된 시스템에서 들어야 할텐데... 이번 앨범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음.
미안해, T군... 빠심이 좀체 타오르지 않는군하;;; (ㅠ_ㅜ)

by Elle The Jazz | 2009/03/13 01:14 | but also (B) | 트랙백 | 덧글(0)

2009년=미드의 해?!

새해가 시작되기 무섭게 미드로 달리고 있습니다. 작년 말부터 CSI : LasVegas를 시즌1부터 현재 방영중인 시즌9까지 섭렵을 끝내고 기억이 가물거리던 10년전 X-file도 오랜만에 상기시켜 줬으며(여세를 몰아서 작년에 개봉된 극장판도 보아주시고) 하우스, 스킨스, 히어로즈, 덱스터, 넘버스, 그레이 아나토미, 현재 크리미널 마인드까지... 중간중간 보는 미드까지 합치면 내 여가생활의 8할은 전부 미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(중간에 "베토벤 바이러스"로 잠시 외도하긴 했지만. 이건 어디까지나 명민좌의 포스 때문임)

제 미드 취향은 상당히 뚜렷해서 의학물 아님 수사물(주로 FBI쪽)이 주를 이룹니다. (그래서 의외로 전 프렌즈나 섹스 앤 더 시티,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는 잘 안본답니다.) 굳이 공통점을 들자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흥미가 생긴다고 할까요. 의학물에선 의사가 환자를 진찰해 나가는 과정을 문제 풀이 과정(?!)으로 볼 수 있겠죠. 물론 하우스처럼 직접적인 경우도 있겠지만.

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슬슬 미드 얘기를 풀어나가는 기회를 갖겠지만(...정녕코?-_-) 오늘의 문제는 의외로 제 중독성이 쪼.끔. 심각하다는 겁니다. 제가 하나에 빠지면 (혹은 미치면) 나름 끝장을 봐야하는 성격이긴 하지만, 지금처럼 '끝'이라는게 없는 경우엔 (도대체 미국 방송에서 드라마가 사라질 날이 있겠냐고!!! ㅡ_-) 끝내야 할 대상(Object)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거라는 점이죠. 그럼 난 하나를 끝낸 뒤 또 하나에 빠져들테고 또 끝내면 또 빠져들테고...된장.

이젠 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겠습니다. 계속 빠져들다간 공부도 안할 것 같거든요.
(그런데 요즘 보고 있는 '크리미널 마인드'가 또 대박이어서...ㅡ_-+ 갸르릉~~)
오랜만에 접속한 잡설이었어용. 모두들, 안녕하시지요. 크흐흐^^*

by Elle The Jazz | 2009/02/11 00:48 | not only (A) | 트랙백 | 덧글(1)

Happy Christmas~**



즐거운
성탄절 보내세요~**(^^)/

by 엘thejazz | 2008/12/25 01:36 | not only (A) | 트랙백 | 덧글(2)

YEPP YP-S2 (조약돌mp3)

삼성에 충성할 것도 아닌데 의도와는 다르게 삼성 mp3를 두개나 가지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.
하나는 당근 태지옹의 한정판인 YP-P2인 것이고 이번에 갖게된 건 일명 조약돌mp3라고 불리는 1G짜리의 초경량 플레이어.
아이팟의 셔플, 아이리버의 미키마우스mp3와 함께 초경량 휴대성 짱 3대 기기중 하나라는 바로 그 녀석.
아이러니 하게도 이 녀석 때문에 요즘 음악을 듣.고.있.다. ( ㅡ_-)

지난 졸업연주 후, 그리고 8월 졸업 후 이상하리만큼 슬럼프에 빠져서 '내 다신 음악쪽으론 꼴도보지 않으리..'하면서 공부며 피아노며 놓고 지낸 것이 벌써 5개월째로 접어들었다. 누군가에게 '이넘의 음악은 나에겐 애증의 대상'이라고 얘기했더랬다.
정말...그랬다......
3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애들 과외수업하랴 나 학교수업 따라가랴 (마지막 3학기가 대박이었다. 18학점-24학점-21학점을 들었으니) 너무나 힘겨웠었다. 당시엔 그래도 호강하는 거라구, 내가 내 힘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쁜 일이냐며 버티고 넘어간 것 같은데 그렇게 최면을 걸고 있다가 어느 한순간 "레드썬~~"하고 깨어버린 것 같았달까.
확실히 음악, 미술, 무용 따윈 어려서부터 해야해, 나이 먹어서 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야..라는 자조섞인 인정도 지겨워졌고 연습시간 뒷받침 안되는 실기공부는 정말(x100만) 어려웠고 날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던 것 같았다. 그 시간들이. 물론,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은 내가 뭔.가.를. 놓아버린 것에 있다. 정말 난 놓아버렸다.

그렇게 음악 따윈 듣지도 않고 밍숭맹숭 보냈는데 동생이 턱하니 던지고 간 mp3에 한곡 두곡 담아넣고 오가는 길에서 차안에서 듣기 시작했다. 그리고는 깨달았다. 이것이...제일 재미있다고. 날 제일 흥분하게 하며 설레이게 하고 기쁘게 하고 웃음짓게 하며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고. 그리고 적어도 늦게 시작한 만큼 평생할 수 있는 일이 된거라고.

쳇, 이넘의 음악은 정말 징글징글한 애증의 대상이라고. 그렇다고...버리지도 못하겠구. 쳇.계륵계륵!!! ( ㅡ_-)~~

by 엘thejazz | 2008/11/13 01:59 | but also (B)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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