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 the rain













 









청량 이온음료와 같은 비가 내린 하루였다.
내일은 이 비가 손만 뻗으면 마실수 있는 냉장고 안의 물처럼 많이 내린단다.
come...come...please come....

by 엘thejazz | 2008/08/11 22:57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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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/08/13 01:02
갑자기 시원한 듯한 바람이 분다 싶더니 방금 전부터 비가 다시 내리고 있어요.
비는 좋죠. 난 어릴 때부터 워낙 비를 좋아해서, 지금은 지병으로 비오기 전이면 관절이 마구 아파와도, 그래도 비 오는 걸 좋아해요.^^ 비가 와서 날씨가 흐려지는 게, 그 흐린 잿빛 하늘이...여전히 참 좋아요.
(어릴 땐 홈즈 책을 보면서 런던이 늘 날씨가 흐리고 비도 자주 오고 그런다는 이야기에 '런던은 꿈의 도시야~ 런던에서 살고파~*.*' 했었다죠. 허나 지금은 늙어서리, 그저 울 나라가 좋슴메다...=_=)

드림위즈 방명록 글에 답글 달고 오는 길이에요. 희순님 봐준다고 해서, 못말리는 희순빠로서는 그저 고맙다는;;; ^-^
Commented by 엘thejazz at 2008/08/15 00:21
비오는 날씨에 대한 환상이 있다면 그건 모두 셜록 홈즈 소설 덕분이랍니다. 저역시 어릴 때 홈즈 읽으면서 안개낀 거리에서 마차가 덜그럭 거리며 지나가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사건이 시작되는...그 일련의 분위기를 마치 제 것처럼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.ㅎㅎ. 그땐 런던의 비는 다를 것 같았죠.ㅋㅋ 전 지금도 런던에 살고파..예요..^^;

저도 곧 드림위즈 갑니다~^^ 희순님 볼수록 귀여워요.>_< 특히 언니 이글루 블로그에 있는 움짤ㅎㅎㅎ
Commented by 발해 at 2008/08/13 16:55
청량음료였어? ㅎㅎ 비가 그렇게 끈적끈적했냐^^
청량음료라기보단 그냥 게토레이라고 해 줘 ㅎㅎ
Commented by 엘thejazz at 2008/08/15 00:22
여름비는 끈적거려...-_- 역시 비는 겨울비지..+_+
(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~~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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